동원번역상은 문학 번역가들의 헌신과 노력을 기리고,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되었습니다.
뛰어난 번역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언어의 경계를 넘어 지식을 연결하고, 세계와 소통하는 외대의 정체성을 빛낸 선도자들을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.
역대 수상자 - 2021 ~ 2024
1회
동원번역상2021
박우수영미문학·문화학과
- 『로미오와 줄리엣』, 『줄리어스 시저』, 『한여름 밤의 꿈』, 『폭풍우』 등 셰익스피어의 주요 걸작들을 꾸준히 번역·보급하며 인문학적 소통에 크게 기여
- 국내외 셰익스피어 연구에 매진하여 대중적 이해와 흥미도를 제고하였으며, 수사학 관련 전문 서적 또한 다수 번역·출판하여 학문적 토대를 공고히 함
- 유력 일간지 서평 등에서 번역의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본교의 학문적 권위와 국제적 명성 강화에 핵심 역할
최성은폴란드어과
- 국내 유일의 폴란드 문학 권위자로서, 꾸준한 번역으로 양국 간의 문화 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에 헌신
- 『태고의 시간들』, 『방랑자들』, 『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』 등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비롯한 다수 작품을 섬세한 필체로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와 언론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음
- 폴란드 정부 [십자기사 훈장], [글로리아 아르티스 문화공훈 훈장] 수상 등 본교의 학문적 위상과 국제적 명성을 강화
2회
동원번역상2024
이난아터키·아제르바이잔어과
- 국내 튀르키예 문학 최고 권위자로서,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의 전담 번역가로 활동하며 독보적 입지 구축
- 『내 이름은 빨강』, 『순수 박물관』, 『페스트의 밤』 등 주요 작품을 비롯해 다수 작품을 번역·보급하여 튀르키예 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<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> 수여
- 이청준, 이문열, 김영하 등 국내 저명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·소개하여 한국 문학의 세계화와 국제교류 증진에 기여
.
